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인슐린 치료


인슐린 치료

인슐린은 혈당을 체내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로 사용하게 하는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어 공급할 수 없는 당뇨병환자는 인위적으로 체외에서 인슐린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환자
  
 
① 제1형 당뇨병환자
② 제2형 당뇨병환자
㉮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안되는 환자
㉯ 경구용 혈당 강하제에 대한 심한 부작용이 있는 환자
㉰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
㉱ 당뇨병의 진행된 만성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
㉲ 심한 감염증, 외상, 큰 수술, 동반된 다른 질환 등에 의하여 육체적 스트레스가 증가되 어 있는 상태
㉳ 간장 및 신장 기능 이상으로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복용할 수 없는 환자
㉴ 임신 또는 수유중인 환자
③ 영양실조성 당뇨병환자
④ 임신성 당뇨병환자
인슐린 주사를 맞는 당뇨병환자는 혈당 조절 정도에 의해 인슐린의 종류와 용량을 수시로 조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과도한 운동, 잔치집에서의 과식 등)에는 인슐린 용량을 적절히 조절하여야 합니다.
 
1) 인슐린의 종류
인슐린은 작용 시간에 따라 초속효성 인슐린, 속효성 인슐린, 중간형 인슐린, 지속성 인슐린, 혼합형 인슐린 등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중간형 인슐린 피하주사 후 1~4시간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6∼10시간에 최대에 도달하며 10∼16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초속효성 인슐린은 피하주사 후 15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30~90분에 최대에 도달하며 3~4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속효성 인슐린은 피하주사 후 30~60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3시간에 최대에 도달하며 4∼6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됩니다. 속효성 인슐린은 중간형 인슐린과 혼합요법으로 사용하거나,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서 빠른 시간내에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수술 시 혹은 인슐린 펌프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2) 인슐린의 보관
냉장고의 냉장실 또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여야 하며, 사용 중인 인슐린은 실온에서 약 1달 정도 약효가 유효합니다. 인슐린을 얼리거나 뜨겁게 하면 약효가 떨어지며, 너무 세게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장기간 여행을 할 경우 인슐린 보관에 어려움이 있게 되는데 최근에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한 펜형 인슐린 주사기가 공급되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구분인슐린의 종류보관기간
실온보관
(15-20℃)
인슐린(병)개봉 후 1개월 사용가능
인슐린(펜) : 속효성, 초속효성, 지속형개봉 후 1개월 사용가능
인슐린(펜) : 중간형, 혼합형개봉 후 14일 사용가능
냉장보관
(2-8℃)
인슐린(병)개봉 후 3개월 사용가능
인슐린(펜)개봉 후 1개월 사용가능


3) 인슐린 치료의 부작용
▶저혈당
인슐린의 과량 투여, 지연 또는 식사량의 부족 또는 식사시간의 지연, 운동량이나 육체적 활동량의 증가, 술을 마셨을 때, 기타 여러 요인에 의하여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공복 시나 인슐린 효과가 최대로 나타날 때에 실시하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빈번하게 발생할 때는 저혈당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이를 제거하거나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악몽을 꾸거나 밤새 심한 땀을 흘릴 때 새벽의 저혈당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새벽 1∼3시 사이에 혈당을 검사하여 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저혈당이외의 부작용은 극히 드물며 대개의 환자들은 저혈당의 위험성만을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 인슐린 알레르기 반응
대개 국소적이며 인슐린 투여 후 2주내에 발생하며 2개월 내에 자연 소실됩니다.
그러나 아토피의 병력이 있거나 간헐적으로 인슐린을 투여하였던 환자의 극소수에서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인슐린 항체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
아토피의 병력이 있거나 간헐적으로 인슐린(주로 소 인슐린제재)을 투여하였던 환자에서 발생하는데, 예상외로 인슐린 요구량이 많을 때 (성인의 경우 1일 1.5 단위/kg 이상) 의심하게 됩니다.
4) 인슐린 주사법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환자일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가장 알맞는 인슐린의 주사량을 결정하게 되나 수시로 그 용량은 조절되어야 합니다. 즉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거나 혹은 혈당이 계속 높을 때에는 인슐린의 주사량을 재조정하거나 운동과 식사습관을 검토하여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야합니다.
☞ 준비물
① 처방받은 인슐린과 인슐린 주사기
② 소독용 알콜솜
③ 인슐린 주사부위표(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맞지 않도록 표를 보고 돌려가며 맞는다.)
④ 당뇨수첩(주사 후 수첩에 기록한다.)
☞ 인슐린 주사 부위
 
인슐린 주사는 혈관과 신경의 분포가 적은 피하조직층에 투여해야 합니다. 피하조직은 피부아래의 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있으며 피하조직이 많은 부위는 팔의 상부외측, 대퇴부 바깥부위, 복부, 둔부입니다.
인슐린 흡수율은 복부> 상완부(팔)> 대퇴부(허벅지)> 엉덩이 순입니다.
인슐린을 주사하는 장소를 바꾸면 지방위축, 반흔, 지방비대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어 가능한 한 장소를 돌려가면서 주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흡수율이 같은 부위를 다 주사한 후에 다른 부위로 이동해 갑니다. 인슐린을 주사 맞은 장소가 한 달 이상 지나서 다시 주사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펜형 인슐린 주사법
① 주사용기 고무 부분 소독하기
알코올 솜으로 인슐린 용기 고무 부분을 닦아준다.
 
② 주사 바늘 끼우기
주사침의 종이 덮개를 뗀 후 주사바늘을 나사 돌리 듯 펜에 끼워 돌리고 주사바늘의
겉뚜껑과 속뚜껑을 뺀다.
  
③ 공기 제거하기
2단위로 돌린 뒤 주사바늘이 위로 향하도록 한 후 3~4번 톡톡 쳐준다.
주입 버튼을 눌러 주사침 끝에 인슐린이 한방울 보이는지 확인한다.
  
④ 주사용량 설정하기
주사할 인슐린 용량만큼 용량 설절 다이얼을 돌려둔다.
 
⑤ 인슐린 주사하기
주사 부위를 소독한 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주사 부위를 집어 올린 상태에서 주사한 다.
주입 버튼을 끝까지 누른 뒤 10초 이상을 기다려 준 후 바늘을 뺀다. 만일 용량이 많거 나 바늘이 가는 경우에는 15초 이상 눌러준다.
주사 후에는 반드시 주사침 겉뚜껑을 끼운 후 돌려서 주사바늘을 분리한다.
 



 
(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경구용 혈당 강화제

 >    경구용 혈당강하제
 
일반적으로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시작합니다. 혈당조절 상태에 따라 경구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것과 인슐린 주사를 함께 사용 하거나 단독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을 시작하더라도 반드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만 혈당을 잘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요법시 주의사항

 
- 약물 요법 및 식사요법은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합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고, 약물에 따라서는 저혈당 등 부작용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 규칙적으로 혈당을 측정 기록하는 것이 약효를 확인하는 자료가 됩니다.
올바른 혈당 측정 및 기록은 환자분의 혈당 조절 여부 확인과 조절이 안되는 원인을 파 악하고 의사가 적절한 약물과 용량을 선택하는데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약 복용을 잊은 경우 생각난 즉시 복용합니다.
단,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운 경우라면 잊은 것은 생략하고 다음 복용시간에 맞춰 드시 면 됩니다. (한번에 2회분 복용 절대 금지)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 약물인 경우,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상반응(부작용)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만약 약물 복용 초기 또는 지속적으로 복용하면서 나타난 이상반응(부작용)이 있는 경 우, 스스로 판단하여 복용을 중단하지 마시고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종류 및 작용

 
1)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물로 보통 식사 전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인슐린 작용을 도와주는 약
간에서 당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 할 뿐만 아니라 말초 조직에서 분비된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서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이용 될 수 있도록 작용 합니다. 다이아벡스(Metformin)은 장에서 당의 흡수를 떨어뜨리고, 지질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위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식사직후 복용하며 식후 30분에 복용하기도 합니다. 액토스(Pioglitazone)
3)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약
당 분해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장에서 당 흡수를 지연시킴으로써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합니다. 섭취한 음식물에 대한 약이므로 식사 직전 또는 식사 도중에 복용하기도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 합니다.
4) 인크레틴 호르몬 유사약 ( DPP-4 효소 억제제 )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장에서 인크레틴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인크레틴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인크레틴은 장 으로부터 혈액으로 분비된 후 불과 수분만에 효과가 떨어지는데 이는 DPP-4라는 효소가 인크레틴을 분해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DPP-4라는 효소를 억제하면 활성형의 인크레틴이 오래 머물면서 작용을 나타낼 수 있어 DPP-4 효소를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이 개발 되었습니다. DPP-4 억제제와 인크레틴 호르몬 유사약은 혈당이 높을 때는 인슐린의 분비를 자극하지만, 혈당이 어느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크레틴은 저혈당을 잘 일으키지 않으며 체중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경구약은 하루 1~2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고, 바이에타는 식전 1시간 전 주사합니다. 
 
 
(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당뇨병 관리 목표

혈당 조절 목표   
- 당뇨병 관리의 가장 기본은 혈당을 조절.
-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신경합병증 등과 같은 만성 합병증의 위험이 바람직한 혈당 조절을 통해서 감소될 수 있기 때문.
- 바람직한 혈당 조절 목표는 식전, 식후 2시간,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식전 혈당 7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90~180mg/이,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함.
구분정상수치조절목표
공복혈당70~100mg/dl70~130mg/dl
식후2시간 혈당90~140mg/dl90~180mg/dl
당화혈색소5.7%미만6.5%미만


혈압 조절 목표
 -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의 하나인 신장과 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압 관리가 중요.
- 고혈압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단백뇨가 없는 경우 130/80 mmHg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함.
단백뇨가 있는 경우 120/75 mmHg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함.

 
콜레스테롤 조절 목표 
 -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서 고지혈증 관리가 중요.
- LDL(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100mg/dL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함.
- HDL(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40mg/dL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함.
- Triglyceride(중성지방)은 150mg/dL 미만으로 유지되어야 함. 
구분조절목표
총콜레스테롤180mg/dL 미만
중성지방150mg/dL 미만
나쁜(LDL) 콜레스테롤100mg/dL 미만
좋은 (HDL) 콜레스테롤
 

남 : 40mg/dL 이상 
여 : 50mg/dL 이상

 
(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당뇨병 진단

당뇨병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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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증상은 다양하며 때로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음.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당뇨병에 대한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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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연령·체형 40세 이상으로 비만한 사람
② 가족력 가까운 친척 중에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
③ 자각증상 갈증, 다음, 다뇨, 다식,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④ 당뇨병이 합병되기 쉬운 질환이 있는 사람 고혈압, 췌장염, 내분비 질환, 담석증
⑤ 당뇨병 발병을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다이아자이드계 혈압 강하제나 신경통에 쓰이는 부신피질 호르몬 인 스테로이드 제품을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
당뇨병의 판정기준
혈당검사
- 요당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거나 당뇨병의 자각증상 등으로 인해 당뇨병이 의심이 되는 경우는 혈당검사를 하게 됨.
- 당뇨병의 진단에 있어 혈당치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 mg/dL 이상을 기준으로 함.
​
표준 포도당 부하검사
- 아침 공복시에 혈액을 채취하고 포도당을 75 g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2시간의 혈당을 측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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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 지난 2~3개월간의 혈당 평균을 알아보는 검사로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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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당뇨병 분류

제 1형 당뇨병
- 당뇨병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나,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음.
- 급성 발병을 하며 심한 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남
- 인슐린의 절대적인 결핍으로 인하여 케톤산증이 일어남.
- ​고혈당의 조절 및 케톤산증에 의한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인슐린치료가 반드시 필요.
 
 
 
제 2형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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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체중정도에 따라서 비만형과 비비만형으로 나눔.
-​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칼로리의 과잉섭취가 많거나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감소하고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인슐린의 성능이 떨어져서 당뇨병이 발현되며 계속 조절하지 않을 경우 인슐린 분비의 감소가 따름.
- ​주로 4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고 반 수 이상의 환자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증을 갖고 있음.
- 제1형 당뇨병에 비해 임상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가족성 경향이 있으며,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케톤산증과 같은 급성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고 초기에 식사와 운동요법에 의하여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을 키우면 당뇨병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
 
 
기타 형태의 당뇨병
- 췌장질환, 내분비질환, 특정한 약물, 화학물질, 인슐린 혹은 인슐린 수용체 이상, 유전적 증후군에 의해 2차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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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 중 처음 발견되었거나 임신의 시작과 동시에 생긴 당조절 이상을 말하며 임신 전 진단된 당뇨병과는 구분됨. 
-​ 임산부의 2∼3%가 발병하며, 대부분은 출산 후 정상화.
- ​하지만 임신 중에는 혈당조절의 정도가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태아 사망률 및 선천성 기형의 이환율이 높으므로 주의를 요함.
-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거나 거대아, 기형아, 사산아를 출산한 분만력이 있는 경우, 그리고 산모가 비만한 경우, 고혈압이 있거나 요당이 나오는 경우는 보통 임신 24주∼28주에 간단한 임신성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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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당뇨병의 원인

유전적 요인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큼(일부에서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함). ​
만약,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는 15% 정도.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당뇨병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생김.
환경적 요인
 
비 만
- “뚱뚱하면 일단 당뇨병을 의심하라"는 말이 있듯이 비만은 당뇨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 계속된 비만은 몸 안의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을 점점 떨어뜨려 당뇨병이 생김.
- 비만은 고혈압이나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함.
​- 연 령 당뇨병은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도 높아짐. - 식생활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뇨병을 유발하므로 탄수화물(설탕포함)과 지방의 과다한 섭취는 피해야 함.
-
운동부족 운동부족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원인됨.
-
운동부족은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저항력을 저하시킴.
-
스트레스 우리 몸에 오래 축적된 스트레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저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유발.
​
연 령
- 당뇨병은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짐.
​
식생활
-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뇨병을 유발하므로 탄수화물(설탕포함)과 지방의 과다한 섭취는 피해야 함.
​
운동부족
- 운동부족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원인
- 운동부족은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저항력을 저하시킴.
 
스트레스
- 우리 몸에 오래 축적된 스트레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저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유발함.
 
성 별
-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음 (그 이유는 임신이라는 호르몬 환경의 변화 때문).
-
호르몬 분비 당뇨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며, 뇌하수체나 갑상선, 부신호르몬과 같은 간접적인 관련인자도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음.
- ​감염증에 걸리면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당대사도 나빠지게 되어 당뇨병이 발생하기 쉬움.
- ​특히 췌장염, 간염, 담낭염 등은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약물복용 다음과 같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음.
​
호르몬 분비
- 당뇨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며, 뇌하수체나 갑상선, 부신호르몬과 같은 간접적인 관련인자도 당뇨병을 일으킬수 있음.
​
감염증
- 감염증에 걸리면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당대사도 나빠지게 되어 당뇨병이 발생하기 쉽움.
- ​특히 췌장염, 간염, 담낭염 등은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야 함.
​
약물복용
다음과 같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음.
① 신경통, 류마티즘, 천식,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사용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제
② 혈압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하는 강압 이뇨제
③ 경구용 피임약
④ 소염 진통제
⑤ 갑상선 호르몬제 외과적 수술 위절제 수술 후 당대사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위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이면서,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경우는 혈당의 변동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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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수술
위절제 수술 수 당대사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음.
따라서 위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이면서,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경우는 혈당의 변동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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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당뇨병의 정의

 
당뇨병이란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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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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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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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사회 경제적인 발전으로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하여 당뇨병 인구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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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중 350만명 정도가 당뇨병환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이중의 반 이상은 아직 자신이 당뇨병환자임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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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Korean Diabete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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